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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nyŏng ira kŭraessŏ : Kim Ae-ran sosŏl.
안녕 이라 그랬어 : 김 애란 소설.
Van Pelt - East Asia PL994.415.A37 A56 2025
By Request
- Format:
- Book
- Author/Creator:
- Kim, Ae-ran, 1980- author.
- 김 애란, 1980- author.
- Series:
- Munhak Tongne sosŏlchip
- 문학 동네 소설집
- 문학 동네 소설집.
- Standardized Title:
- Annyŏng ira kŭraessŏ (Compilation)
- 안녕 이라 그랬어 (Compilation)
- Language:
- Korean
- Subjects (All):
- Short stories, Korean--21st century.
- Short stories, Korean.
- Genre:
- short stories.
- Short stories.
- Physical Description:
- 317 pages ; 20 cm.
- Edition:
- 1-p'an.
- 1판.
- Place of Publication:
- Kyŏnggi-do P'aju-si : Munhak Tongne, 2025.
- 경기도 파주시 : 문학 동네, 2025.
- Language Note:
- In Korean.
- Summary:
- Summary in Korean: "이번 소설집의 주인공은 '공간'이라고도 할 수 있다. "많은 희곡 속 사건은 '초대'와 '방문', '침입'과 '도주'로 시작됐다"(「홈 파티」, 42쪽)라는 소설 속 표현처럼, 이번 책에서는 인물들이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. 그곳은 집주인의 미감과 여유를 짐작하게 하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공간이거나(「홈 파티」), 값싼 물가와 저렴한 체류 비용 덕분에 한 달 여행이라는 "생애 처음으로 누리는 사치"를 가능하게 하는 해외의 단독주택이다(「숲속 작은 집」). 또는 정성스레 가꾸고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새 집주인을 위해 이사 준비를 해야 하는 전셋집이거나(「좋은 이웃」), 회사를 관두고 그간 모은 돈을 전부 털어 문을 연 책방이기도 하다(「레몬케이크」). 『안녕이라 그랬어』에서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이 단순히 이야기의 배경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인물들의 삶 그 자체와 같기 때문이다. 특히 우리 사회에서 '방 한 칸'이 가지는 의미를 남다른 통찰력으로 묘사해온 바 있는 김애란에게 어떤 공간은 누군가의 경제적, 사회적 지표를 가늠하게 하는 장소이자 한 사람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긴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장소이다. 때문에 이번 소설집에서 공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은 서로의 삶의 기준이 맞부딪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. 다른 사람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, 달리 말하면 나로 살아온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사건인 것이다." -- Yes24.com.
- Contents:
- Hom p'at'i
- Sup sok chagŭn chip
- Choŭn iut
- Imulgam
- Lemon k'eik'ŭ
- Annyŏng ira kŭraessŏ
- Pitpangul ch'ŏrŏm.
- 홈 파티
- 숲 속 작은 집
- 좋은 이웃
- 이물감
- 레몬 케이크
- 안녕 이라 그랬어
- 빗방울 처럼.
- ISBN:
- 9791141602376
- OCLC:
- 1527604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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