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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학 오디세이 / Kang Shin-ik. [and three others].
- Format:
- Book
- Author/Creator:
- Shin-ik, Kang, author.
- Language:
- Korean
- Subjects (All):
- Biography.
- History of Medicine.
- Medicine--History.
- Medicine.
- Medicine--Philosophy.
- Physicians.
- Physicians--Biography.
- Physical Description:
- 1 online resource (279 pages) : illustrations
- Place of Publication:
- Seoul, South Korea : 역사비평사, 2008.
- Summary:
- 이 책은 동서양 의학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들을 쉽고 재미나게 엮은 의학 교양서이다. 강신익 신동원 여인석 황상익 등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-인문학자들이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사의 결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. 이 책에는 합리적 의학의 시발점이 된 히포크라테스, 의학을 처음 집대성한 갈레노스, 광물학과 연금술을 의학에 접목시킨 파라켈수스, 노동의학의 시조라 불리는 라마치니, 혈액순환의 비밀을 밝힌 하비, 해부병리학을 탄생시킨 베살리우스와 모르가니, 근대 임상의학의 선구자 시드넘과 아우엔브루거, 천한 이발사의 외과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파레와 헌터, 실험의학의 기반을 다진 베르나르, 사회의학의 원조 피르호, 당대 최고의 과학자 파스퇴르, 외과술의 고통에서 인류를 구원한 마취의 역사 등 서양 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의학자들과 그들이 이루어놓은 뛰어난 학문적 업적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황제내경과 동의보감, 이제마와 최한기, 일제시기 위생경찰과 한의학 논쟁 등 동양 의학의 주요 서적과 의학사상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. 다양한 의학 이야기 속에는 의학적 사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에피소드가 가득하다. 하지만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은 의학 속에 내포되어 있는 당대의 사상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데 있다. 4인의 의학-인문학자들이 풀어내는 의학 속 사상 이야기는 단순한 의학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의학을 철학적 프리즘으로 살펴봄으로써 의학이 인문학과 소통할 때에만 진정한 의학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. 인간의 몸을 매개로 과학으로서의 의학뿐 아니라 의학이 지닌 인문학적 속성에 주목한 이 책은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과학과 의학을 이해하기 위해 제일 처음 만나야 할 기초 교양도서로서도 손색이 없다.
- Contents:
- 수록내용
- 책머리에 _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 의학의 역사
- 제1부 의학의 세계가 열리다
- 제2부 몸과 의학에 대한 새로운 탐구
- 제3부 19세기 의학 지식, 과학을 만나다
- 제4부 근대의 길에 들어선 한의학
- 제5부 의학의 발전과 사회화의 길
- 필자별 목차
- 4명의 의학인문학자가 추천하는 참고도서
- 찾아보기.
- Notes:
- Description based on publisher supplied metadata and other sources.
- ISBN:
- 89-7696-032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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